전체 9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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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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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코스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그린이 좀 느린게 아쉽네요. 노스코스는 현재 일부 공사중입니다.
플레이속도는 괌에 왔으니 괌의 속도로 여유를 즐기시는걸 권합니다.
일본인 소유인것으로 보이는데 카운터와 경기진행 모두 일본인이 있으며 식당도 일식위주입니다.
클럽하우스는 낡았으며 20불의 보증금을 걸고 락카키와 타월을 빌려 간단한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리티디안이 가까워서 들르기도 좋습니다.
호텔이 함께 있는데 별로 자고싶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론 가성비 좋은 골프장으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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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의 추억 2022-09-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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