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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괌>투몬 |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 (PIC) ![]()
사연의 시작은 우리도 외국 가보자는 초통1년 딸의 하소연이 집사람의 자존심에 기스를 내면서였어요.
신행때 둘의 스타일이 다른걸 알고 가족이 뽀개질까봐 안전한 국내여행만 다녔는데,,,10년 지나니 저쪽은 아이 아빠 엄마로 살자는데 제가 말리고 있지요
어이되었든 항공은 대한항공, 호텔은 pic> 두짓타니 >힐튼 각각321박해서 총 6박으로 2월 15일부터 1주 다녀왔습니다.
Pic 는 쫌 공부해서 와서 에너지를 태우세요
족보는 슬라이드.스노쿨링.요트타기.수족관.디너쇼 입니다.
몽키트래블에서 오세 슈페3일에 골드 추가로 150.
들었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여기는 방값 아껴서 딴거하시는게...
빨래는 오세2층 보단 로얄동가서 하세요.
식사는 한식당만 3군데 다녔고
Gpo에 토핑 자유 피자집 피지올로지 하나만 기억에 남아요
렌트는 렌트어 달러에서 코나 3일에 총 45달러.
애기 씨트 두개에 와이파이 포함이라 잘썼어요.
야시장 가는길로 계속 달려서 남부 해안도로 일주를
했는데 둘째가 잠들어 드라이브만 했지만
제주랑은 또다른 산과 바다를 봤어요
야자수 밑에 얕은 바다가 계속되는 길이 정말 좋았죠
1주가 지나니까 더 생각나네요
지금이 돌아오지 않을거니까
마음껏 즐기고 건강하게 돌아오시면
코로나가 딱!
아 어떻게 마무리하죠?
댓글(1)
몽키SNS회원 2020-06-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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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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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괌 여행이고 아기(18개월) 남편이랑 세명이소 여행했구요. 태국예약했다가 일주일전에 급하게 괌으로 바꿔서 여행하게되었습니다.
가고싶은 호텔은 풀부킹이어서, 차선책으로 선택했습니다.
위치는 아웃리거랑 두짓타니처럼 완전 한중간에있진않지만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고 근접한곳에 abc, 편의점, 밥집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인직원분 두분이서 교대로 계속 계시는 것 같았구요. 친절한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바다 너무 좋았고, 비치는 관리를 안하셔서 카바니를 막 다섯개씩 쓰시는분고 봤어요...;; 아기 모래놀이하기도 좋았고 물도 너무 깨끗해서 아주 행복했어요.
수영장은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았고. 직원분들 친절하셨습니다.
너무 실망했던건 조식당이.. 너무 먹을게 없었습니다. 남편은 밥을 잘 안먹는데 얼마나 먹을게 없었으면 밥을 먹더라구요.. 전 빵만 먹었고 아기가 정말 먹을게 없어서 김이랑 치즈 가쟈와서 먹였어요..여러호텔에 가봤지만 가봤던중. 정말 최악의 조식이었습니다. 조식당이 괜찮다는 소문에 예약한거였는데 다시는 블로그에 속지말자규 생각했어요..
런치 뷔페도 이용했는데, 씨푸드 말고는 딱히 또... 여튼 식당이 저는 별로였어요 ㅠㅠ
다 무난하규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론 조식 신청을 안하실거면 추천드릴만한 호텔입니다.
댓글(1)
감주링 2020-03-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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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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